우유 유통기한 지난것과 상한 우유 구별 하기

우유 유통기한 지난것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에는 우유 유통기간 , 상한 우유를 구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여름이 되면 우유가 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보지 않고 먹으면 정말 한동안 고생할 수 있겠죠. 그것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통기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통기한은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데요. 판매되는 식품이 부패되기 까지 10일 정도 걸린다면 , 유통기한 대략 6~7일 정도로 표기합니다. 때문에 유통기간이 몇일 지났다고 해서 그 식품을 못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유역시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에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냉장보관을 해야지만 최대 45일까지 괜찮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찝찝한 경우가 참 많을 텐데요. 확실하게 우유가 상한것인지 안상한 것인지 알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냄새나 맛이 이상할 경우겠지만 상한건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 이 방법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확인법

1. 먼저 컵에 물을 담고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2. 상한 우유는 바로 물에 퍼지면서 색이 탁해집니다. 

3. 상하지 않은 우유는 바로 퍼지지 않고, 선을 그린다음 가라앉습니다. 

물속을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물이 부옇게 변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몸만 건강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 상식을 잘 알아둬야겠어요. 오늘 포스팅은 이까지 하겠습니다. 이제 곧 무더운 날씨가 오네요. 무엇보다 상한 우유를 잘 구분해서 먹고, 너무 밖에 장시간 동안 놓아두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항상 주의하시고 오늘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번 부탁 드릴게요~